울주군노사공감센터는 10월 7일(월) 오전 온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울주군수-온산노동조합협의회 노정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노정간 소통을 통한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 울주군 관계자들과
문병국 온산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 온산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19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울주, 노동자가 행복한 울주를 만드는데 노정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구축과 소통을 통해 울주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